국내에서 판매되는 말차 9종을 직접 마셔보고, 풀향 · 해조류향 · 감칠맛 · 쓴맛을 중심으로 비교했습니다. 같은 국내 말차라도 산지와 제품에 따라 향과 맛의 방향이 꽤 다르게 느껴졌어요.
평가 기준
5점 만점이며 높은 점수가 품질의 우열을 뜻하지 않습니다. 제가 직접 마셨을 때 해당 향미가 얼마나 강하게 느껴졌는지를 나타냅니다. ※ 개인적인 관능 평가로, 물 온도와 격불 방식 등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.
| 말차 | 산지 | 풀향 | 해조류 | 감칠맛 | 쓴맛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꽃꽃 세레모니얼 | 보성 | 3 | 3 | 3 | 2 |
| 차텐 세레모니얼 | 제주 | 3 | 3 | 4 | 2 |
| 마따마차 세레모니얼 | 제주 애월 | 3 | 3 | 5 | 1 |
| 오설록 프리미엄 | 제주 | 4 | 2 | 3 | 1 |
| 티버스 세레모니얼 | 제주 서귀포 | 4 | 2 | 3 | 4 |
| 맥파이앤타이거 세레모니얼 | 보성 | 4 | 2 | 4 | 4 |
| 산노루 세레모니얼 | 제주 | 3 | 3 | 3 | 3 |
| 수망다원 말차 | 제주 서귀포 | 3 | 3 | 3 | 2 |
| 올티스 세레모니얼 | 국내 | 3 | 3 | 4 | 3 |
풀향 3 · 해조류향 3 · 감칠맛 3 · 쓴맛 2
풀향과 해조류 계열 향이 비슷한 정도로 느껴졌습니다.
감칠맛도 중간 정도로, 특정 맛이 크게 튀기보다는 전체적으로 균형적인 편.
한줄평: 풀향과 해조류향이 고르게 느껴지는 균형형.
풀향 3 · 해조류향 3 · 감칠맛 4 · 쓴맛 2
향의 방향은 꽃꽃과 비교적 비슷했지만, 감칠맛이 조금 더 선명하게 느껴졌습니다.
쓴맛의 존재감은 크지 않아 비교적 편안하게 마실 수 있는 타입.
한줄평: 균형적인 향에 감칠맛이 한 단계 더 올라오는 타입.